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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유용철 세종시당위원장,'권력분권형 행정수도 완성'깨끗하고 젊은 정치를 통해 당을 변화시키고 세종시를 바꾸어나갈 것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02.1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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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철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당협위원장은 9일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세종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꿔나가는 삶의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유용철 한국당 세종시당위원장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그러면서 ‘앞으로 깨끗하고 젊은 정치를 통해 당을 변화시키고 세종시를 바꾸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이춘희 시장은 행정수도 개헌에 대해 당론을 투명하게 공개 하고 세종시장으로써 본연의 일에 만 집중 할 것”을 촉구 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뒤늦게나마 자체 개헌안에 관련조항을 신설했다고 하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조속히 당론으로 채택하여 세종시민이 더 이상 6.13지방선거에 이용당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1. 당협위원장으로서 소감은? 

지난해 자유한국당이 어려운  시기에 공석중이던  세종시당  위원장을 맡아 시당을 다시금 일으켜 세우는 작업을 해왔다.

세종에서 태어나 세종에서 성장해 활동해 온 만큼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정치를 하겠다.

2. 행정수도 개헌에 대한 견해를 말한다면?

더불어민주당은 역대 선거에서 표만을 의식해 행정수도 개헌을 이용해왔을 뿐만아니라 현재 자체 개헌안 3조와 4조 사이에 행정수도 개헌을 신설한다는 내용을 담았을 뿐, 당론으로 확정된 것도 아니다.

그러함에도 시민들과 일부 추종하는 단체들은 마치 더불어 당론으로 확정한 것인 양 호도하고 있다.

또한, 한국당이 행정수도 개헌반대 세력인양 매도하고 있다. 한국당의 분명한 입장은 권력분권형 개헌을 통해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를 완성 하자는 것이다.

한국당은 그동안 끈임 없이 행정수도 개헌이 반드시 이뤼져야 한다는 입장을 꾸준히 밝혀 왔고, 앞으로도 앞장설 것이다.

 

3. 세종시 공공기관 채용비리에 대한 소견을 말한다면?

합격자를 미리정해 놓고 다른 응시자를 들러리 세우는 것은 적페를 양산하는 공장과도 같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로운 것”이 되어야 한다.

일자리 부족과 취업에 대한 고민으로 밤잠을 설치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이춘희 시장은 정중히 사과해야 한다.

어설픈 셀프조사가 되지 않게 검찰의 엄중한 수사와 공정한 법 집행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다시는 이런 일들의 부정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이 시장에게 강력히 요구 하겠다.

4. 한국당의 시장후보 관련해 출마 의사를 묻는다면 ?

솔직히 시장후보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앙당 차원에서도 전략공천을 위해 비중 있는 인사를 물색중으로 알고 있다. 시당 차원에서도 지역 인사들과도 접촉중이다. 설 연휴가 끝나면 공식화 될 것이다.

5. 마직막으로 세종시민에게 하고 싶은 밀이 있다면 ?

시민의 말에 귀 기울이고, 시민을 섬기며, 시민을 위한 정당이 되겠다. 아울러 중도를 아우르는 합리적인 보수정당으로 거듭 나겠다.

현재 세종시는 양쪽 날개가 튼튼해야 미래를 향해 날아 갈수 있듯이 견제세력이 있어야 한다. 세종시의 젊은 인재들이 힘을 모아 세종시당을 변화시키고 당의 주인이 되었으면 한다.

.무술년을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고 복된 한 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며, 세종시가 대한민국을 더해 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미래가 보장 되는 도시 시민이 안전한 도시가 될수 있도록 한국당 세종시당이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를 만들고 ‘권력분권형’ 개헌을 통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끝까지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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