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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여론조사] 충남도지사-박수현 前 대변인 ‘압도적 우세’복기왕·양승조·이인제·홍문표 오차범위 접전 양상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8.02.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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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는 오는 6월 13일 치러질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굿모닝충청, 대전뉴스, 시티저널 등 4개 인터넷 언론매체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리얼미터에 의뢰해 충남도지사 후보들에 대한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충남도에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편집자 주]

시계방향) 박수현, 복기왕, 양승조, 김용필, 이명수, 이인제, 홍문표

올해 6월 충남도지사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7명의 후보 중 누가 충남도지사로 가장 적합한 가를 묻는 ‘여야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박수현 前 청와대 대변인이 30.7%의 응답률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복기왕 前 아산시장(10.4%), 양승조 국회의원(10.1%), 홍문표 국회의원(9.8%), 이인제 前 국회의원(9.6%), 이명수 국회의원(7.1%), 김용필 충남도의원(3.8%)로 오차 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밖에 기타 후보 2.5%, 없음 9.7%, 잘 모름은 6.3%이다.

여야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박 前 청와대 대변인의 지역별 지지층 지역별 분포를 보면 남동권(논산·금산·계룡·공주·부여·청양)에서 43.7%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와함께 서해안권(서산·태안·보령·서천·홍성·예산)에서 28.5%, 천안권26.0%,아산·당진권(27.0%)에서도 고른 지지율을 보였다.

양승조 국회의원은 천안권(20.6%), 복기왕 전 아산시장은 아산·당진권(22.6%)에서 비교적 높게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로 출마가 거론되는 3명의 후보들 중 충남도지사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묻는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38.0%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이어 양승조 국회의원이 16.3%, 복기왕 前 아산시장이 13.2%, 기타 후보 5.3%를 각각 기록했다. 이밖에 적합도 없음은 14.7%, 잘 모름 12.5%이다.

자유한국당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자유한국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출마가 거론되는 3명의 ‘자유한국당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인제 前 국회의원(18.4%)과 이명수 국회의원(17.5%), 홍문표 국회의원(15.1%)로 접전 양상이다.

이밖에 기타 후보는 6.6%이며, 없음(28.1%)과 잘 모름(14.3%)도 40%를 넘었다.

후보자 선택기준

후보자 선택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정치적 경험 및 배경(25.3%)과 인물(22.2%)이 높게 나타났다. 이어 소속정당(16.9%), 정책 및 공약(15.1%), 도덕성(14.1%), 기타(3,2%), 잘 모름(3.2%)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6%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자유한국당은 26.5%로 2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바른미래당 8,0%, 정의당 4.5%, 민주평화당 2.4%, 기타정당 2.0%, 없음 6.8%, 모름·무응답 2.2%로 집계됐다.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반드시 투표함(74,9%)과 ‘가급적 투표함’(18.1%) 등 긍정적 응답이 93.0%에 달했다. 반면 ‘별로 투표의향 없음은 3.4%, ’전혀 투표의향 없음‘ 3.0%, 모름·무응답’은 0.6%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충청남도 거주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여론조사기관 (주)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했다.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방식으로 무선 50% 가상(안심)번호 프레임, 유선 50%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를 통한 임의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응답률은 3.7%로 총 2만 6974명 중 1002명 응답했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018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림가중]

김용우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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