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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출판기념회...충남 비전 발표‘문재인의 사무총장, 충남을 열다’..3000여명 참석 '성황'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8.03.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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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10일 천안 단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저서‘문재인의 사무총장, 충남을 열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의원

이날 행사에는 복기왕 충남지사 예비후보,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 박병석·박범계·강훈식·어기구 의원을 비롯해 김지철 충남교육감, 구본영 천안시장, 전종한 천안시의장, 김홍장 당진시장 시‧도의원, 당원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해 오제세 의원, 김상희 의원, 기동민 의원, 권미혁 의원, 정춘숙 의원 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이재명 성남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임우진 광주시 서구청장 등이 축하 영상을 전했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발생한 참담함에 충남도당은 다시한번 깨끗하고 능력 있는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며 “힘껏 뛰실 것을, 함께할 것을 당부 드린다. 저도 공정하고, 누구보다 도민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더불어민주당과 충남도가 되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의 사무총장, 충남을 열다’는 총 6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14년 동안 충남에서 민주당을 지키며 걸어온 길을 조명하고 의정활동을 하며 느꼈던 대한민국의 위기와 해법을 제시했다.

출판기념회 현장

양 의원의 저서에는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 2012년 대선 패배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한 약속, 충남도지사 출마 이후 발표했던 공약 등을 담고 있다.

특히 5장에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신 유신통치·신 공안몰이를 멈추라고 경고하다가 당한 정치보복 등을 비롯해 이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웠던 일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맨앞 왼쪽부터)양승조 의원, 양승조 의원 부인 남윤자 씨, 박완주 도당위원장, 박범계 의원

양 의원은 “대한민국 위기를 충남에서 해결하겠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 문재인 정부 성공과 충남발전을 이루겠다”며 “잘사는 충청과 미래 대한민국을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고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김용우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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