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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관 서구의원, 큰마을네거리 병목현상 예산 확보시비 2억 원 반영...12월 준공 예정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8.03.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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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의회는 김창관 대전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이 상습적인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둔산동 큰마을 네거리(정부청사 방면) 부근의 차로확장 사업 건의를 대전시가 받아들여 공사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창관 대전서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의회에 따르면 계룡로 큰마을네거리에서 은하수네거리 구간내 주유소앞 구간에 대해 서구의회 김창관 의원은 지난해 7월 시에 건의한 ‘큰마을네거리에서 은하수네거리 구간 차로확장’에 대해 시 관련부서로부터 병목구간 확장에 대한 시비 2억 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올해 12월에 공사를 준공할 예정이라고 서구의회는 전했다.

앞서 김창관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계룡로 큰마을네거리에서 대덕대로 방향은 유동인구도 많고 교통이 혼잡해 출․퇴근 러시아워는 물론이고 평상시에도 상습 정체구간으로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큰 구역”이라고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어 "편도 4차로에서 주유소가 점유하고 있는 곳인 약 50m 구간에서만 차로가 3차로로 축소돼 있어 직진하기 위해서는 급하게 차선을 변경해야 하는 위험이 뒤따른다"며 "이를 위해 3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공사가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대전시가 김 의원의 건의안를 채택하면서 올해 12월 준공 이후에는 병목현상이 어느정도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김 의원은 “그동안 시민들이 많은 교통불편을 감수했는데 이제라도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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