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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보수도 어려움 헤치고 돌파구 찾아갈 것“최윤구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생활민원 챙길 터”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04.1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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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자유한국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14일 최윤구 충남도의원(쌍용1동·신방동)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봄이 오면 만물은 소생한다’며 보수도 어려움을 헤치고 돌파구를 찾아갈 것이라고 시사했다.

최윤구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이인제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격려사를 통해 “비온 뒤에 땅이 굳고 봄이 오면 만물이 생동한다”며 “자유한국당이 지금은 어려워도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만물이 생동하는 것처럼 다시 일어설 것이다”라고 후보자들을 격려했다.

박상돈 천안시장 예비후보도 “미세먼지 공기청정기 주제로 힘을 합쳐서 전면적으로 기다릴 수 없이 바로 진행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선거에 나선 후보자는 물론 당원동지들과 지지하는 시민은 모두가 원팀”이라고 강조했다.

최윤구 예비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맑을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각 학교에 공기청정기 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생활민원은 반드시 챙기고 생활정치의 표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공기청정기 보급 주장이 나비효과처럼 나타나고 있다”며 “처음 시작은 이창수 위원장과 천안시청 기자회견에서 천안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약속했다. 호흡권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미세먼지를 공론화해 계속 전면 보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힌 후 교육감과 다른 후보들도 공감을 표하며 실천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인제 충남지사 예비후보, 박상돈 천안시장 예비후보, 유진수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비롯 이창수 천안병 당협위원장, 신진영 천안을 당협위원장, 이명우·노종관·유성수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김행금·노희준 천안시의원, 김창덕·유창영·이교희 천안시의원 예비후보와 당원 및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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