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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완구 前 총리 어제 귀국 천안갑·병 출마할까?‘포스트 JP' 역할을 맡아 충청지역에 보수의 불씨를 살릴 것인지 주목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8.04.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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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 달 뒤에 보자던 이완구 前 총리가 지난달 16일 해외로 출국했다 4월 14일 귀국이 포착돼 충청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前 총리는 지난 3월 1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외에 있는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16일 출국할 예정”이라며 “약 한달 정도 쉬고 귀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완구 前 총리 어제 귀국 천안갑, 병 출마?

이에 따라 그는 4월 중순경 정치적 거취에 대해 공식 표명할 전망인 가운데 한국당 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와 정치재개를 위한 신호탄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정치권에선 이 前 총리가 천안갑이나 양승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후보로 결정된 천안병 재선거 지역 출마를 기점으로 국회입성에 성공한다면 중앙 정치 복귀와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시각도 많다.

이 前 총리의 출마를 기대하고 있는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와 기초단체장 출마자들의 기대가 커 전략공천을 받을 가능성도 높아보인다.

특히 그의 천안지역 재선거 출마여부가 이번 6·13 지방선거의 최대 이슈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 前 총리가 ‘포스트 JP' 역할을 맡아 충청지역에 보수의 불씨를 살리는 동시에 지방선거판을 자유한국당의 주도로 끌고 가려는 의도가 엿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김거수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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