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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탈락' 전낙운, "백성현 후보에 힘 모아달라""공천 탈락했지만 논산 사랑하는 열정 더 강해질 것"
  • 조홍기 기자
  • 승인 2018.04.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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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장 후보 공천에서 탈락한 전낙운 충남도의원이 "백성현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전낙운 충남도의원

자유한국당은 16일 논산시장 후보로 백성현 전 주택관리공단 사장 공천을 최종 확정했으며, 치열한 경선을 펼쳤던 전 의원은 패배에 승복했다.

특히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선결과에 승복 의사를 밝히고 사실상 백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전 의원이 단체장 출마를 접고 다음 총선에 준비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다음은 전낙운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저는 이번 6ㆍ13 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 시장후보가 되고자하는 꿈을 접었습니다.

이제는 저와 경선에서 승리한 백성현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비록 이번 공천에서 탈락하였지만 고향 논산을 사랑하고 고향발전을 염려하는 저의 열정은 더 강해질 것이라고 말씀올립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주신 시민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홍기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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