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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태, 대덕구 노심(老心)잡기 나서16일 핵심 공약 ‘어르신 잘 모시는 대덕구’ 발표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8.04.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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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태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노심잡기에 나섰다.

김안태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김 예비후보는 16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내 삶에 힘이 되는 대덕구’라는 주제로 노인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12개국의 고령화 대책을 심층적으로 연구해 발표한 미국 은퇴자협회(AARP)와 FP애널리틱스(FP Analytics)의 <ARC 보고서>를 인용하는 등 선진국에 비해 한국은 18년 만에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는 2050년까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현재의 두 배가 넘는 35.1%에 이르고, 2060년에는 일본을 따라잡고 세계에서 가장 고령화된 사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예비후보는 “이 속도는 현재 어느 고령사회보다 빠른 수치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고 있다는 의미”라면서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면서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노인세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르신을 잘 모시는 대덕구’를 만들기 위한 주요 노인 공약으로 ▲경로당을 ‘미세머지 안전구역’ 지정해 공기청정기 설치 ▲미세먼지 방지창 설치 및 외출용 마스크 등을 비치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건강검진 ▲치매 검사 ▲어르신의 건강을 위한 경로당 정기 방문 프로그램 확대 ▲게이트볼장 신설 등 어르신 여가활동 지원 확대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출판기념회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은퇴 전에 은퇴 후 삶을 설계하는 은퇴준비 프로그램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명 ‘퇴직자 지원센터’ 설립 등 다양하고 어르신들의 장점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를 10대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김용우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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