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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자유한국당 “아산시장 참여경선제 도입" 환영정책토론회와 당원 여부 관계없이 모든 시민 참여 경선 실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04.1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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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자유한국당 아산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아산시장 후보 선출 경선에 정책토론회와 당원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경선제를 도입한다는 방침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박경귀 자유한국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박 예비후보는 “후보 간 정책토론회는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후보의 역량과 자질을 검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아산시 선거 역사상 최초로 도입되는 시민참여경선제는 자유한국당 공천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라며 크게 반겼다.

앞서 박 예비후보는 공정경선을 촉구하는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정책토론회 개최, 당원 명부 사전 활용의 불공정을 시정하기 위한 시민경선제 실시 등을 요구한 바 있다.

박경귀 예비후보는 “충남도당의 혁신적 조치에 감사드린다. 100% 시민전화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시민참여경선은 당원이 아닌 시민이 공천자를 결정한다는 의미로서 자유한국당의 공천자는 시민공천이라는 정당성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책토론회와 시민참여 경선은 6.13선거에서 큰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며 아산시장을 쟁취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을 높이고, 지방선거출마자들의 선전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경선 흥행 방법을 고민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아산시장 경선에 도입하는 혁신적 조치들의 긍정적 효과가 충남의 여타 지역으로 어느 정도 확산될 지 주목된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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