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행정의 중심이자 국제 협력의 허브가 되도록 최선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는 16일 세종시 신흥사거리에서 노종용(8선거구), 윤형권(9선거구)세종시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출근인사에 나섰다.
이날 예비후보들은 "2022년까지 세종시 인구는 현재의 30만에서 50만명에 육박하는 대도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대한민국 정치․행정의 중심이자 국제 협력의 허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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