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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세종시장 후보, "첨단산업 육성 ... 1만개 일자리 창출"소비가 즐거운 도시, 고르게 잘 사는 도시 등 3대 비전 발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05.1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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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송아영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17일 나성동 선거사무소에서 ‘경제자족도시 세종’에 대한 3대 비전 공약을 발표했다.

송아영 세종시장 후보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송아영 후보는 "▲2T 첨단산업 육성으로 1만개 일자리 창출 ▲소비가 즐거운 도시(소비선순환)▲지역 간 균형발전으로 고르게 잘 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에서 설립 예정인 공공 빅데이터 센터 4생활권에 유치(데이터 수집/관리)하고, 세계적 데이터 창업지원센터 설립(데이터 기반의 창업) 서울대 빅데이터 연구소 분원 설치방안"을 제시헸다.

여기에 "인공지능 클러스터: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IT 기업의 新 클러스터 조성, 전세계의 IT기술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공데이터 경진대회(PDC) 주최 하여 공공 빅데이터 특화 도시(IT)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과학벨트 사업의 일환인 조치원 SB프라자 활용 방식의 전면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의 거점지구와 세종의 기능지구간 기술이전 및 활용을 돕는 기술거래센터 신설하고, 세종 SB프라자에 대전 거점지구의 유전공학 연구 성과 사업화에 우선권을 부여 했다.

송 후보, 서울대학교, 카이스트에서 데이터 과학 전공 중인 대학원생들과 토론

또 “1000억원 규모의 SB 플라자 지원 전용 펀드를 정부, 지자체, 민간이 공동으로 조성과 첨단기업으로서 매출 10조원 대 이상의 신약, 유전자 치료 분야 세계적 기업을 10년 내에 유치 또는 육성 하겠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소비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해법으로 “전략적 업종 선택을 돕는 자영업 컨설팅을 실시하고, 자영업 경쟁력 강화, 지역 실정을 고려한 품목 선정, 인테리어 등 전략"을 제시 했다.

아울러 “세종시-건물주-자영업자 협의체를 통해 임대료는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공실률을 낮추는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지역 간 균형발전으로 고르게 잘 사는 도시 건설 방안으로 조치원 읍내 신(新)청년창업지구, 농촌지역 6차 산업밸리 조성, SB프라자의 유전공학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전의·전동 지역 바이오 산업 진흥을 지역 균형발전 공약으로 보탰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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