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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희 후보 “충남도 교육 바로 세우겠다”주입식 교육에서 스스로 학습으로 미래츼 인재를 육성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05.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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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바로 서야 미래도 있습니다” 주입식 교육에서 스스로 학습으로 미래츼 인재를 육성하겠습니다.

명노희 충남도교육감 예비후보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명노희 충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8일 첫 일성으로 “청렴도와 학력신장이 뒤로 가고 있는 충남도 교육을 다시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014년 이루지 못한 꿈을 이번 충남도교육감 선거를 통해 충남교육을 이끌 적임자가 누구인지 진검승부를 펼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보수성향의 교육계가 명노희 후보쪽으로 후보 단일화가 진행되고 있는 까닭인지 이날 간담회에서 그의 얼굴은 비교적 밝아 보였다.

그러면서도 “충남도교육청의 지난 평가를 해달라”라는 질문에는 단호한 평가를 내렸다.

명노희 예비후보는 “일명 전교조가 그동안 지향했던 것은 무엇이었는가, 청렴도와 반부폐가 아니였나”라고 되물으면서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있다. 2017년도 국가공인에서 조사한 청렴도 조사에서 충남도교육청은 11등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도의 학력수준평가도 낙제점이다. 현 교육감에 대해선 충남도교육감은 무난하다는 평을 받고 있지만 교육계 동료들을 통해 들으면 그렇지만도 않다”며 현 교육감에 대해 낙제점을 줬다.

“어떤 교육감이 되고 싶으냐”는 질문에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그런 교육행정을 펼치고 싶다. 교육이 바로 서야 한다. 그래야 학생의 미래도 더 나아가 국가의 미래도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학생중심을 앞세운 이론에 추락한 교권을 바로 세우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교육가족과 학생 모두 행복감을 전해 줄 수 있는 그런 교육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교육감 선거가 정치화 되고 있는 시각에 대해선 “교육감 선거를 일부에서는 민주당 대 한국당의 대결로 몰아가는 시각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시각”이라며 “그럼 학생들에게 정당을 선택하라는 말인가”라고 되묻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명 후보는 “지난 3년 동안 충남도 교육이 뒤로 가고 있다. 청렴도와 학력신장을 다시 높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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