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시작 후 지역을 돌면서 축제처럼 선거운동을 즐기고 있다.
6.13 전국 동시지방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면서 복아영 천안시의원 후보(봉명,일봉,성정1.2동)의 ‘뿜뿜유세단’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활기찬 선거운동유세로 주목받고 있는 ‘뿜뿜유세단’, 바로 복아영 천안시의원 후보(봉명,일봉,성정1.2동)의 유세단이다.
복아영 후보 ‘뿜뿜유세단’은 2030청년으로 꾸려졌으며, 선거운동시작 후 지역을 돌면서 축제처럼 선거운동을 즐기고 있다.
특히 선거운동원을 하고 있는 김환씨(21)는 ‘뿜뿜유세단’의 단장을 맡고 있으며, 화려한 춤 솜씨와 아이돌 못지않은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박준수씨(26)는 본래 정치에 무관심했던 청년이었다. 그는 ‘정치에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 방법조차 몰랐는데 복아영 후보의 활동을 보면서 정치 참여의 중요성을 느끼며 즐겁게 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정당에 가입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복아영(천안시의원)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전)총무·여성국장을 재직했으며, 현)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지역위원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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