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보육서비스 확대, 제천뜰공원 정비, 교통체계개선 약속
송아영 자유한국당 세종시장 후보가 제11선거구(종촌동) 문찬우 세종시의원 후보와 함께 5일 오전 너비뜰사거리에서 ‘꿈꾸는 세종, 행복한 시민’ 이라는 캠프 슬로건 으로 출근인사에 나섰다.
문찬우 시의원 후보는 27세 젊은 후보로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컴퓨터정보학과에 재학중이며,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엄지척 SNS봉사단, 2015년 국정감사 기간 국회의원실 대학생 인턴으로 활동했었다.
문 후보는 ▲시간제 보육서비스 확대 ▲배달강좌제와 복지센터 교육문화프로그램 야간반 확대 등을 통한 교육문화향상 ▲제천뜰공원 정비 ▲공영주차장 운영개선 및 교통체계개선 ▲정책 상담·알림 센터 운영 방안 마련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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