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성연, 음암, 운산에는 진정으로 일할 사람이 필요 합니다"
서산시의원 라선거구(성연, 음암, 운산) 자유한국당 2-가 김기욱 후보는 12일 첫 일성으로 “성연, 음암, 운산에는 진정으로 일할 사람이 필요 합니다. 김기욱이 앞장서겠다”고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지난 8년동안 예산결선특별위원회 위원장, 서산시 소음피해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서산시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시민의 대변자로 지역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적 약자들도 인갑답게 살수 있는 고장을 만드는데 앞장서 자랑스런 서산인상, 의정대상, 풀뿌리자치 언론인상 등을 수상 했다.
김 후보는 “군민들의 소중한 한표가 성연, 음암, 운산의 미래를 바꿀수 있다며, 앞으로 지역현안과 생활민원을 잘 챙기고 여러분과 함께 서산시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다시한번 초심으로 지역민과 늘 함께 하겠다면서 ▲성연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소음피해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 ▲살맛나는 농촌마을 건설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조성 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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