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윤 당진시의원 후보, "일할사람 필요 ... 지지 호소"
이종윤 당진시의원 후보, "일할사람 필요 ... 지지 호소"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06.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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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석문, 정미, 대호지면에는 꼭 지키고 할수 있는 일할 사람이 필요"

당진시의원 나선거구 자유한국당 2-가 이종윤 후보는 12일 “고대, 석문, 정미, 대호지면에는 꼭 지키고 할수 있는 일할 사람이 필요 합니다. 이종윤이 앞장서겠다”고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동안 시민과 가까운 군의회가 되고자 14개 읍면동 이동의정실을 운영 하여 시민이 주신 의견을 조율하고 의회의 심의를 거쳐 시정에 반영 하였고, 어린이집은 보육료를 차별없이 지원하기로 예산을 편성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민들의 소중한 한표가 당진시의 미래를 바꿀수 있다며, 앞으로 지역현안과 생활민원을 잘 챙기고 여러분과 함께 당진시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다시한번 초심으로 지역민과 늘 함께 하면서 ▲농어촌 소득증대와 활력 넘치는 농촌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축제와 4.4 독립만세운동 성역화사업 추진 ▲송전선로 추가건설과 그 대책 ▲상수도시설보급률 확대 ▲노인복지 봉사시스템 ▲어린이집·유치원 지원사업 확대 및 작은 학교 살리기 ▲관광사업 활성화 ▲기업유치와 기반시설을 확충 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석문국가산업단지 우량기업 유치, LNG기지 조기착공, 장고항 국가어항 조기준공과 진입도로 신설, 왜목 마리나항을 조기착공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대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농민 상담소도 연내에 준공하여 농민의 휴식공간 교육장 대화의 장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종합운동장 확장사업은 "고대 농촌 중심 활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사업을 진행해야 하며 토지보상가격은 토지주와 협의를 통하여 매입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서북부 시민의 재산과 생명 아름다은 자연을 보호 할 정미 대호지 고대 소방파출소를 유치 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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