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소감〕이춘희 세종시장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완성 최선"
〔당선소감〕이춘희 세종시장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완성 최선"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06.13 2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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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의 높은 뜻을 받들며 일로써 보답하겠다”

“대한민국 1번지, 행정수도 세종!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당선인은 13일 “시민 여러분의 높은 뜻을 받들며 일로써 보답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고, 깨끗한 정책선거를 통해 좋은 경쟁을 펼쳐주신 송아영 후보, 허철회 후보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 4년, 세종시 완성을 위해 혼신을 바치겠다"며 "행정수도 개헌부터 어린이 전문 병원·도서관 건립, 로컬푸드와 청춘조치원 2, KTX 세종역과 편리한 대중교통, 스마트시티 건설, 상가공실대책과 중앙공원 조기 완성 등 저의 약속뿐만 아니라 다른 후보들의 좋은 공약도 포함해 이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함께 “세종시 앞에 놓여있는 많은 과제들을 시민들과 함께 해결하고 싶다”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시정에 참여하고 마을문제를 주민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시민 여러분의 높은 뜻을 받들며 일로써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인 살아온 길 >

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 사반리 출생. 지금은 폐교된 나성초등학교까지도 산을 두 개나 넘어야 갈 수 있었던 외진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고모님을 따라 광주로 나오면서 객지생활을 시작했다.

워낙 오랜 기간 홀로 자취와 하숙 등 객지생활을 반복한 탓에 고3때 영양실조와 결핵으로 쓰러지면서 찾아온 위기는 진로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고 그 때 처음 공직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고려대 행정학과에 입학하여 대학교 4학년 때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78년부터 2008년 2월 29일 건설교통부 차관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때까지 30년 가까운 세월을 공직을 천직으로 알고 살았다.

2003년 신행정수도지원단장으로 세종시 건설 책임을 맡았고 평생의 과업으로 삼게 되었다. 2014년 제2대 시장으로 당선되어 세종시에 대한 책임을 다해왔고 6·13 지방선거에서 제3대 시장으로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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