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찬·정희영씨 부부 대전 시장에 전달 대전의 대표기업 계룡건설의 이시구회장의 장남인 이영찬(계룡건설 토목개발부)·정영희씨 부부가 11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박성효 대전시장에게 3천만원을 전달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29일 결혼한 기념으로 3천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불우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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