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병영테마파크 ‘선샤인 랜드’ 주목!
논산 병영테마파크 ‘선샤인 랜드’ 주목!
  • 조홍기 기자
  • 승인 2018.06.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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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도시 논산, 한류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대한민국 국민들이 ‘논산’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이 아마도 ‘육군훈련소’일 것이다.

지난해 11월 8일, 육군훈련소가 위치해있는 논산시 연무읍에 문을 연 대한민국 최고 병영테마파크인 ‘선샤인랜드’가 논산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논산선샤인랜드 개장 - 음악극 천변살롱 공연장면(황석정과 하림밴드)

‘선샤인랜드’는 총 사업비 10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바이벌체험장, 드라마·영화세트장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VR체험관, 스크린사격장, 실내사격장 등 군문화 체험과 1950년대 시가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서바이벌체험장은 기존 서바이벌 체험과 달리 총기와 철모, 조끼에 고감도 센서를 부착해 부상의 염려 없이 안전하고 실감나게 서바이벌 게임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선샤인랜드 - 1950년대 옛시가지

시가지 전투체험장은 1950년대 서울 일각을 재현해, 폐허에서 점차 평온의 일상을 찾아가는 거리에서 즐기는 서바이벌 체험이라는 색다른 콘텐츠를 조성했다.

선샤인스튜디오는 1900년대를 배경으로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먼멜로드라마인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션샤인’이 지난 5월 4일 첫 촬영을 시작하면서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선샤인랜드 - 1950년대 옛시가지

지난 26일에는 일본, 중국, 홍콩, 대만에서 온 해외언론인 13명이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논산 촬영현장을 방문해 오픈세트장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드라마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시는 6월 1일 논산선샤인랜드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서울 강남에 위치한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호남고속도로, 국도1호선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서바이벌 체험은 최소 6명 이상 최대 4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선샤인랜드-서바이벌게임 시연

서바이벌체험, VR체험, 스크린 사격 등 체험료 및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관광체육과 선샤인랜드운영팀(041-746-848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7월 7일 첫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션샤인’ 논산촬영은 선샤인랜드 내 선샤인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6월 현재 선샤인랜드 방문객은 10만여명에 이르는 등 논산의 최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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