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 재해위험지구 현장방문
황명선 논산시장, 재해위험지구 현장방문
  • 조홍기 기자
  • 승인 2018.07.02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선 7기 취임식 별도의 공식행사 없이 월례조회로 간소하게 대체

황명선 논산시장이 2일 오전 재해위험지구인 은진면 방축천과 중교천 등을 찾아 비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대책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2일 오전, 황명선 논산시장이 은진면 방축천 일원을 찾아 비피해 현장 점검과 대책마련 당부

황시장은 “어떠한 경우에도 시민 생명과 안전보호가 최우선”이라며 “각 부서별 재난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일 오전, 황명선 논산시장이 은진면 방축천 일원을 찾아 비피해 현장 점검과 대책마련 당부

황시장은 현장점검 후 민선 7기 취임식을 별도의 공식행사 없이 월례조회로 간소하게 치르고 바로 업무에 들어간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