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직무수행 지지도 ‘중하위권’
충청권 직무수행 지지도 ‘중하위권’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8.09.1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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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5위, 양승조 11위, 허태정 14위 기록...설동호 3위

민선7기 충청권 시·도지사의 8월 직무수행 지지도가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왼쪽부터)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1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조사한 8월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충청권의 경우 이춘희 세종시장이 중위권 성적표를 받은 반면 양승조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중하위권으로 나타났다. 1위는 지난달에 이어 김영록 전남지사가 차지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55.2%로 5위를 기록해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양승조 충남지사는 42.7%로 11위, 허태정 대전시장은 37.5%로 14위에 그쳤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는 제주가 60.5%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 1위에 랭크됐다. 세종은 54.9%로 4위, 대전은 51.9%로 7위, 충남은 50.8%로 8위를 각각 기록했다.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선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51.9%로 3위를 기록해 상위권을 유지했다. 계속해서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43.7%로 김석준 부산교육감과 공동 9위를,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43.3%로 11위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흘간 전국 성인남녀 8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응답률은 4.7%,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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