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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대전으로" 이해찬에 적극 호소8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중앙당 차원 협조 약속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8.10.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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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가 8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화두는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지역인재 채용이었다.

(우측부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허태정 대전시장 / 김용우 기자

허태정 시장은 "2005년 대전이 혁신도시에서 제외된 이후 12개 시․도에 153개 공공기관이 이전돼 인구 유출이 심각하다"며 "진정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추가 공공기관이 대전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김종천 대전시의장, 허태정 대전시장, 이재관 행정부시장

이와 함께 혁신도시법 개정으로 이전 공공기관에 30%이상 지역인재 의무 채용을 건의했다. 대전시에는 19개 대학이 있고 연간 졸업생이 3만5000명인데도 혁신도시에서 제외돼 심각한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해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의회에 제기된 현안에 대해 정기국회에서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안 된 것은 내년 예산에 반영하는 등 집권 여당이 책임을 많이 갖겠다"고 약속하며 "지방자치 확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시는 ▲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 국가 혁신성장 기반조성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개선 ▲ 민간 지식산업센터 특화단지 조성과 국비 및 현안과제인 ▲ 라온바이오융합의학연구원 설립, ▲ 대전의료원 설립, ▲ 대전도시철도 트램 건설,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 국립 철도박물관 유치, ▲ 대전스타트업파크 조성, ▲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기반시설 조성사업 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찬 당대표, 박주민․박광온․김해영․남인순․이수진․이형석 최고위원, 김두관, 황명선 참좋은지방정부 위원장, 김태년 정책위원장, 조정식 예결위 간사, 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 박병석․이상민․박범계 의원 등 당 지도부가 참석했고, 대전시에서는 허태정 시장, 김종천 시의회 의장, 5개 자치구청장을 비롯한 시 간부들이 함께 했다.

김윤아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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