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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한-베트남 동반 성장”베트남 빈증성서 11일 WTA 총회, 세계혁신포럼 ’팡파르
  • 베트남 빈증성=김용우 기자
  • 승인 2018.10.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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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과학도시연합(WTA)이 11일 베트남 빈증성에서 ‘스마트시티-지속가능한 성장 혁신 동력' 을 주제로 총회와 세계혁신포럼 행사를 개막했다.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총회 개막

이번 총회 개막식에는 WTA 회원, UNESCO(국제연합 교육 과학 문화 기구), 지방정부, 대학 등 25개국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과학도시연합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기술문명시대를 맞아 그동안의 우호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야한다”며 “이번 회의에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만들고 제도적인 뒷받침으로 동반 성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WTA 총회 개막식에서 인사 말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WTA총회 개막식장.

WTA는 지난 10일 집행위원회를 시작으로 13일까지 4일간 베트남 빈증성에서 총회, 세계혁신포럼, 시장포럼, 대학총장 포럼, 하이 테크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하이테크페어에는 대전의 40여개 기업이 참가해 기술전시회와 수출 상담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꾀했다.

허 시장은 총회에 앞서 부득담 베트남 부총리와 면담을 가졌다.

허 시장, 부득담 베트남 부총리와 면담.

부득담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WTA에 회원으로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흥도시에서 이렇게 큰 행사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유치하게 배려해 주신 대전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LG 등 한국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예로 들면서 “한국은 스마트도시의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이러한 노하우를 이번 행사를 통해 공유하고 전파해줘 인상 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부지런하고 열정적이고 스마트한 국민성을 갖고 있어 같은 점이 많은 형제와 같은 나라”라며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동반 성장하자”고 답했다.

베트남 빈증성=김용우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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