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마동 송종국씨(56·이모네감자탕 대표)가 17일 오후 서구청을 방문해 성금 225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송씨가 지난 1월부터 자판기 이용 금액을 모은 돈으로 지난해에도 256만원을 기탁한바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재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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