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의 멕시코 소코로 바다 속 이야기 영상전’!
‘이승호의 멕시코 소코로 바다 속 이야기 영상전’!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8.11.07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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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25까지 스카이로드 메인스크린에 상영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은행동상점가상인회와 협력해 2017년 5월 이승호 대표가 멕시코 소코로 제도 바다 속을 직접 수중촬영한 영상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대전스카 이로드 메인스크린을 통해 영상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로드에서 '이승호의 멕시코 소코로 바다 속 이야기 영상전' 열린다

이번 영상전은 총 3편으로 유네스코 세계 자연문화유산에 등재된 멕시코 소코로제도 화산섬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바다속 세계를 직접 수중 촬영한 40여분의 영상을 재편집․제작해 길이 214m, 폭 13.3m, 높이 20m의 메인 스크린을 통해 대전스카이로드 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신비로운 바다 속 영상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카이로드에서 '이승호의 멕시코 소코로 바다 속 이야기 영상전' 열린다

“이승호의 멕시코 소코로 바다 속 이야기”은 캐논카메라 대전대리점 이 승호 대표가 2017년 5월 멕시코 소코로제도 화산섬 바다 속을 직접 수중 촬영한 40여분의 영상을“제1편 화산섬 소코로제도 소개”, “제2편 신비 의 바다 속 소코로 ‘그레이트 피쉬’”, “제3편 신비의 바다 속 소코로 ‘물고기 군무’”로 분류하여 영상을 재구성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스카이로드에서 '이승호의 멕시코 소코로 바다 속 이야기 영상전' 열린다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은 “올해 다섯 번째 기획 영상전으로 이승호 의 멕시코 소코로 바다 속 이야기를 대전스카이로드 방문객 및 시민들에 게 아름답고 신비로운 영상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히면서 “다양하 고 다채로운 영상콘텐츠를 발굴해 상영함으로써 대전지역 관광 활성화 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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