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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두1리, 농촌현장포럼 ‘장관상’‘섶머리 마을’ 충남대표로 참가 우수상 선정…100만원 시상금 받아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11.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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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입장면 신두1리 ‘섶머리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2018년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돼 장관 표창과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신두1리 농현장포럼 우수사례 장관상

농촌현장포럼은 농림축산부가 지원하는 상향식 마을발전계획 수립 프로그램으로, 주민이 주도해 시군 공무원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마을 발전과제를 발굴하고 계획하는 활동이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난달 18일 도별 예선대회를 거쳐 선정된 전국 9개 시도의 9개 마을이 참여해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충남 대표로 선정된 신두1리 섶머리 마을은 ‘현장포럼으로 눈을 뜬 신두1리’라는 주제로 김기동 마을리더와 박홍식 이장이 발표를 맡았으며, 마을지도 제작, 간판석 교체, 마을 홈페이지 제작 등 활기찬 마을환경 개선에 집중한 것이 높이 평가받았다.

천안시는 도농복합지역(인구 50만 이상)으로 그동안 일반농산어촌 사업에서 제외됐으나 지난해 읍·면지역이 일반농산어촌 지역으로 편입됐다.

지난해에는 1개 마을, 올해 1개 마을, 내년에는 2개 마을이 일반농산어촌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일반농산어촌사업 선도지역으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대전시 KT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하는 마을 만들기 워크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권희성 천안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천안시가 매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주민 주도적 농촌현장포럼의 진행이 밑거름이 됐기 때문”이라며, “활기찬 농촌을 가꾸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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