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장애인단체와 민관합동 점검(단속) 실시
예산군, 장애인단체와 민관합동 점검(단속) 실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11.09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하지 마세요!

충남 예산군은 지체장애인 편의시설 예산군지원센터(센터장 진문규), 예산경찰서와 함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주차표지 부당사용 및 주차방해 행위 등 민관 합동점검(단속)을 다음달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산군, 장애인단체와 민관합동 점검(단속) 실시

이번 점검은 판매시설, 공연장, 집회장, 전시장 및 주민센터(청사급)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사진, 동영상 또는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서도 신고 가능하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장애인 주차표지 미부착, 사각형의 구형 주차 가능 표지, 주차불가 표지 차량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 주차 가능 표지 차량에 보행장애인 미탑승, 보호자 운전용 차량에 보행 장애인 미탑승, 주차표지의 위변조 및 표지 불법 대여, 물건적치 및 주차면을 가로막는 주차방해 행위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민관 합동점검 기간 중에 단속되는 경우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주차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는 ‘주차 가능’ 차량만 주차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