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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인병택 세종시문화재단 대표, "문화도시 지정 최선"“2022년까지 문화도시로 지정될수 있도록 임기동안 준비에 만전"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11.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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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에 이어 2대 대표이사로 연임한 인병택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2년까지 세종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될수 있도록 임기동안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인병택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그러면서 "세종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문화예술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용 교육 공간마련과 문화재단 청사를 마련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년 10월에 개최되는 세종축제 추진 위원장을 맡아 기본 지역축제에 세종시 문화정체성을 살리는 여민락 교양시, 세종대왕의 음악 '황종' 국제전시회, 국제 심포지움 프로그램 등을 마련 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인병택 대표이사의 일문일답이다.

- 지난 2년 동안 문화재단 성과는?

2016년 11월 세종시문화재단 출법이후 지난 2년간 품격있는 기획 공연과 여민락콘서트, 여민락아카데미 등 세종시 특화형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세종시민의 문화향유권을 크게 신장했습니다.

문화메세나(11개 기업 2억5천만원)를 통한 여민락 콘서트 안정적 운영과 사업비 60억중 공모 등 수익사업 예산 12.5억(20%)을 확보 하는 등 자구 노력에 앞장섰습니다.

2018년 10월까지 문화재단 행사에 직·간접으로 참여한 세종시민은 총 99,247명으로 이는 연말까지 추산 한다면 세종시민 3명중 1명정도가 참여하여 지난해 4명중 1명 비율에서 증가 했습니다.

- 재임동안 야심차게 추진할 사업은?

문화재단은 세종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단체 등 다양한 문화주체들과 문화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문화자치분권을 실현할 계획입니다.

문화거버넌스와 문화자치분권은 이춘희 세종시장이 강조하고 있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문화예술 버전입니다.

시청과 상의하여 2020년에 문화도시 지정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안을 추진 할 계획으로 아트센터, 박물관 등 문화예술 인프라가 실질적으로 확충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도시 입안과정에서 읍면동이 지역특성에 맞는 균형 발전을 이룩하고, 문학과 시각, 공연등 문화예술의 각 장르를 골고루 육성하며, 문화예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인프라가 동시에 확충되고,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공연과 행사 참여기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세종시 지역문화예술 진흥 방안은?

문화재단은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문화예술단체협의회 운영, 지역특화 문화예술 창작·전시공간 확충, 청년예술가를 포함한 지역문화예술인 양성, 세종예술인의 축제인 ‘세종예술제’를 명실상부한 전문축제로 발전, 중국 구이저우성과 말레시아 푸트라자야에 세종시 문화예술단체를 파견하여 국제문화교류를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 세종시민들께 드리는 말씀은?

문화재단의 크고 작은 행사에 재능 기부나 자원봉사 등을 통해 적극 참여해 주시고 많은 성원을 보내주고 계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문화는 한 국가나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룩하는 원동력이자 조력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문화재단은 세종시가 행정수도에 부응하는 문화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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