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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노조 "일방적 인사폭탄 즉시 중지하라"인사적체 골 깊어.."사유 정당하면 기준 공개하라" 촉구
  • 내포=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1.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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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은 중앙부처 공무원의 일방적 인사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충남 노조는 1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시군 1:1교류, 전·출입을 원칙’에도 불구하고 원칙을 파기한 일방전입 인사폭탄을 즉시 중단하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공무원 노조의 반발은 안희정 전 지사 때에서도 이뤄진 일방적 인사 및 낙하산 인사가 양승조 지사 때도 이어져 공직자들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노조는 "일방적 인사로 상대적 박탈감과 조직에 회의감을 느낄 조직원들의 아픔은 무시해도 된단 말이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일방전입 인사 사유가 정당하다면, 기준과 원칙을 공개적으로 전 조직원에게 명확히 밝히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노조의 반발은 도청에서 승진을 기대하고 있는 중견간부들이 시군에서  대거 전입해와 승진에서 불리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전망된다.

내포=김윤아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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