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 구청장 특별서재 이후 100일 만의 만남!
대덕 구청장 특별서재 이후 100일 만의 만남!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9.01.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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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책을 통해 주민과 구정철학 공유

박정현 구청장은 14일 대덕구청에서 주민 30여 명과 함께 ‘구청장의 특별서재 이후 100일 만의 만남’을 가졌다.

박정현 대덕구청장

이번 만남은 지난해 10월 8일 민선7기 출범 100일을 기념해 연 ‘구청장의 특별서재’에서 추천도서를 대여한 주민 30명과 다시 만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열독자인 박정현 구청장과 평소 책을 가까이 하는 주민이 함께한 자리인 만큼 책을 읽고 난 후의 소감과 생각을 편안하게 나누며 대덕구의 발전방향에 대해 교감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에는 주민이 구청장에게 추천하고 싶은 애독서와 함께 구정에 바라는 제안과 소망을 책갈피에 담아 박 청장에게 전하며 서로의 가치관과 구정철학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 참석 주민은 “평소 책읽기를 좋아하지만 이렇게 토론을 하는 자리가 낯설어 처음에는 부담도 됐지만, 구청장님과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생각도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며 “앞으로도 솔직하고 편하게 만나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 는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구청장은 “취임 200일을 맞아 책을 매개로 주민과 다시 만나 소통하며 구정철학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만남으로 다시 한 번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 함께 울고 웃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처음 약속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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