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 위한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펼쳐
오세현 아산시장이 신년을 맞아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를 위한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에 연일 나서고 있다.

15일 오전 아산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자동차 사출금형 전문회사인 에이시스(주)(대표 조범종)를 방문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공직에 있으며 기업지원 업무도 맡아봤지만 법과 제도를 우선시하는 행정과 현실적일 수밖에 없는 기업 간의 온도 차이는 상당한 편”이라며 “민선 7기는 기업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펼쳐 많은 기업이 아산에 찾아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 관리사무소를 찾아 단지 내 애로사항 등 현안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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