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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터뷰〕김헌수 홍성군의회 의장, “군의 힘찬 도약 헌신”시 승격과 홍주지명 찾기, 군 청사 이전, 혁신도시 지정 힘 보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2.0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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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수 홍성군의회 의장은 1일 “시 승격과 함께 홍주지명 찾기, 군 청사 이전, 혁신도시 지정에 의회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헌수 홍성군의회 의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그러면서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을 활성화해 홍성의 미래 천년을 책임질 발전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햇다.

아울러 “11명의 의원들과 함께 홍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역점 시책들을 적극 뒷받침 할 것이며, 군민과 함께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와함께 “저출산과 고령화 인구 문제, 원도심 공동화 문제와 광천 역사 위치 선정 갈등, 내포신도시 축산 악취와 종합병원 및 대학교 유치 난항 등으로 인한 정주여건 미흡, 지역 경제 침체, 인구 증가 정체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의장으로서 지난 6개월을 돌아본다면?

홍성군의회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 정상회담 개최, 이산가족 상봉, 111년만의 기록적인 폭염 등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우리 홍성군의회도 6.1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며, 다선 의원님들의 경륜과 초선 의원님들의 참신성이 조화를 이루어 지역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한 보람찬 한 해였습니다.

78일간의 회기운영을 통해 19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149건의 조례를 제․개정 및 폐지하였습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에서 49건에 대해 시정․처리를 요구하는 등 건전한 비판과 감시는 물론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였고. 현안사업장 20개소를 방문하여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였습니다.

특히, 집행부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판과 견제보다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민을 대변하고,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제8대 홍성군의회 출범 후 지금까지 5분 발언횟수는 총 14건으로, 이는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수치이기도 합니다.

항상 군의 발전 방향을 연구하고, 의원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며, 다양한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는 공부하는 의회를 11명의 의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전문성을 겸비한 민생 위주의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자부합니다.

아울러, 지역 최대 현안 사업인 내포신도시의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내포신도시 악취문제 해결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직접 방문해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였습니다.

또한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으며, 충남도의회 시군 행정사무감사 철회 성명서와 홍성의료원 분원 재고와 혁신적 의료 서비스 대책 촉구 설명서를 발표하는 등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민생 행보에 박차를 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홍성의 축산 미래 정책방향을 찾고자 홍성군 축산정책의 효율적 방안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군민이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그동안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그리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동료의원들과 함께 이루어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시 승격과 함께 홍주지명 찾기, 군 청사 이전, 혁신도시 지정에 의회에서 힘 보태겠다”

- 2019년도 의회 운영 방향과 계획은?

제8대 홍성군의회가 홍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역점 시책들을 적극 뒷받침 하고, 군민과 함께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기 위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깨끗하고 투명한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기본을 바로세우는 것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출발이라고 생각하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진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여 10만 군민의 꿈과 미래를 만드는데 혼신의 심을 다하는 혁신의회를 만들 것을 다짐합니다.

둘째, 군민의 꿈을 함께 실현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진정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진솔한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는 열린 의회, 현장중심의 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셋째, 균형있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 또한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홍성의 발전이라는 공동목표를 향해 협력적 소통을 통한 올바르고 투명한 군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항상 군의 발전방향을 연구하고 의원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며, 활발한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다양한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는 공부하는 의회가 되어 전문성을 겸비한 민생위주의 효율적인 의정활동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군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의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바로 진정성 있는 화합과 발전입니다. 나뭇가지가 뭉쳐 통나무에 버금가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의원 개개인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특권과 권위를 내려놓고 오직 군민의 행복과 홍성군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의원 한분 한분이 가지고 있는 소신을 펼쳐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제8대 홍성군의회는 다선 의원님들의 경륜과 초선 의원님들의 참신성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고 원내구성도 황금비율로 원만히 구성되어, 모두가 한마음으로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군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새해 덕담 한 말씀?

올해에도 제8대 홍성군의회는 오로지 군민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홍성군의 힘찬 도약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앞으로, 홍성군의회가 군민의 대변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잘한 부분은 격려를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비판을 통해 홍성군의회가 한층 더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협조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9년 기해년은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우리 홍성군이 더 크게 도약하는 소중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군민 여러분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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