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구청장 진동규)가 31일 3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일환이자 식목행사로 전민동 정보통신연구진흥원 뒷편 야산에서 ‘유성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범구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지역주민과 연구원, 유치원생, 공무원 등 500여명은 11ha 면적에 이팝나무, 산벗나무, 고로쇠나무 등 2,200여본을 식재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재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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