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윤재윤 농업기술센터 소장, 살맛나는 당진만드는데 최선
〔인터뷰〕 윤재윤 농업기술센터 소장, 살맛나는 당진만드는데 최선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2.22 0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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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의 가치증진을 통해 소득을 높여 더 큰 도약

윤재윤 17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1일 “농업인에게 희망 주고 농업농촌의 가치증진을 통해 소득을 높여 '더 큰 도약, 살맛나는 당진'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윤재윤 17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윤재윤 17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그러면서 “변화와 혁신, 열정과 적극적인 대처를 통해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정보나 교육 등에 노력하겠다"며 "드론 공급으로 새로운 기술 습득은 물론, 현장수요를 반영한 사업추진방식을 추진해 전통적 쌀생산 지역에서 다양한 농산물 생산으로 전환하고, 쌀값 안정화와 농가소득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역점 사업은 “논타작물 재배 지역 확대로 적정 쌀 생산,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9.27까지) 축사클린, 염해에 강한 청호벼 단지조성과 6차산업육성,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 시행에 따른 홍보와 우량종자 공급, 4H청년농업인 육성으로 농업 후계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업인의 민의기관인 농업회의소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의견을 취합, 그들의 의견을 농업인과 공무원이 함께 방법을 모색해 나가는 민·관협치 농정의 효율성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업인들이 농산물 판매를 걱정하지 않고 마음 놓고 농사만 지으면 될 수 있도록 일반농산물을 수매하는 "제2APC(현재 친환경농산물을 수매하는 제1APC가 있다.)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스마트원예단지(석문면 교로리, 약16Ha 규모) 조성 사업 추진은 "농식품부의 개별공모를 통해 60억 사업비를 확보해 약10Ha 규모의 기반조성은 물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연차적으로 첨단유리온실을 조성, 지역농산물의 생산단지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시에서 추진하는 여러 가지 시책들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농업인들이 믿고 따라와 주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도 남겼다.

윤재윤 소장은 1964년 당진 출신으로 안성농업전문대와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했다.

87년 평택군농촌지도소 지도사로 처음 공직에 입문해 96년 당진군농촌지도소 지도사를 거쳐 친환경농업지원단장, 기획원예팀장, 기술보급과장 등을 역임하고, 올 1월 소장에 임명됐다.

농화학기술사를 비롯 다수의 작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포상으로는 농촌지도사업 공로 표창·농정시책유공 표창(농림축산식품 부 장관상)과 농촌지도대상 최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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