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랑이 넘치는 특별시로 만들겠다'
한국부인회 대전지회 제8대회장으로 취임한 김선옥 회장은 " 대전을 사랑이 넘치는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제8대 김선옥 회장
한국부인회는15일오전11시 둔산동 샹젤리제 위딩홀5층 컨벤션 홀에서 박성효 시장 부부,이장우 동구청장 부부,김신호 교육감, 나경수 변호사,양홍규 변호사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ㆍ취임식과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 감사패 전달
한국부인회 대전지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선옥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들의 뜻을 받들어 미래를 위해 올바른 봉사를 실천해나겠다" 며 "보여주기위한 봉사보다 보지지 않는 곳에서 봉사로 임하겠다"고 피력했다.
▲ 박성효 시장,이장우 동구청장,김신호 교육감
▲ 정경자 유성구 부구청장
▲ 부인회회원들
▲ 전 대전지부 이미화 부인회장 (가운데)
이어 한국 부인회는 "대전을 사랑이 넘치는 특별시로 만들겠다' 며 '희망으로 다가가 사랑의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