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온 마을이 함께 ‘2019 안전 체험의 날’
대전교육청, 온 마을이 함께 ‘2019 안전 체험의 날’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04.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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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배우고 익히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 기회 확대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유, 초, 중, 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전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9 안전체험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대전교육청사
대전교육청사

‘온 마을이 함께하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안전 체험의 날은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전보호관찰소를 비롯한 대전 지역 40여개의 안전 관련 전문 기관 및 단체가 체험 부스 운영에 참여해 학생들이 평소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실천적이고 활용 가능한 안전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학교 주변 여건상 ‘찾아가는 안전체험차량(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따른 체험 프로그램이 탑재된 9.5톤 초장축 안전체험버스)이 진입하지 못하는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행사장까지의 버스운송비를 지원해 보다 폭넓은 체험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범국민 일회용품 줄이기 동참의 일환으로, 이 행사에 참여하는 각급학교 학생들에게 개인 물병 및 활동 후 결과물을 소지할 수 있는 손가방을 소지하도록 안내해 안전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안전 체험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져보는 적극적인 체험을 해 봄으로써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여러 위험 요소들을 미리 알고, 나와 내 주변 사람을 보호하는 성숙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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