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보훈의 달 맞아 투병 환우 위문 및 위문품 전달
대전 유성구의회(의장 설장수)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했다. 
설장수 유성구의회 의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정신을 기리고 본받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성구의회는 임재인의원의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및 이홍기 의원의 ‘유성구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5건의 보훈 관련 조례안을 재정해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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