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임종억 당진시의원,“시민이 행복한 당진 만드는데 최선”
〔인터뷰〕임종억 당진시의원,“시민이 행복한 당진 만드는데 최선”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5.27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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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권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조례 연구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의 저감 대책 마련 시민건강보호

임종억 당진시의회 의원은 충청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이 행복한 당진시가 되도록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종억 당진시의회 의원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임종억 당진시의회 의원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그러면서 “내년 신평~내항간 연육교 건설을 계기로 연접성을 확보하여 서부두매립지 679,589.8㎡(당진시 신평면 매산리 986-11번지 등 6개 필지)를 찾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석문국가산업단지 제5LNG생산기지 차질없는 유치와 오염을 저감하는 기업체들이 유치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이 오염 시키고, 대기 오염물질을 상대적으로 많이 배출하는 업체들에 대한 단속과 제도개선을 마련하여 시민건강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주경야독하며 언제나 시민을 생각하고 시민곁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목소리, 답답함을 호소하는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는 임종억 당진시의회 의원과 일문 일답이다.

- 초선의원으로서 의회 활동을 해본 소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은 시의원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한 시간이었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해당 부서의 주요업무 및 현안사업의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의정활동의 목표를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다른 상임위와 시의 전반적인 예산과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살필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례연구모임을 통해 현행 조례의 문제점을 발굴하여 개선하고 시민의 권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조례를 연구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당진이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조례나 이슈가 있다면 무엇인가?

대산 석유화학공단과 당진화력발전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의 저감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는 최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의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기오염물질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을 확대하고 있는 점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으로부터 시민건강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마련에 앞장

- 의원으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일들이 있었다면?

시의원 당선전에는 당진시 이통장연합회 지회장, 석문면 이장단 협의회장, 충남도계 당진땅 수호 대책위원 공동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시 행정의 가교 역할에 충실해 왔습니다.

지난해 제3대 당진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조례 및 예산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행정의 감시자 및 정책제언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면서 꾸준한 시민과의 대화와 공감대 형성 그리고 분야별 전문성 겸비를 위한 연구와 자기개발 과정이 큰 보람으로 남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부여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살기 좋은 당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치철학이나 좌우명은?

시의원은 앞에서 끌고 가는 역할이 아닌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면서 같이 어울리고, 서로간에 의견이 달라 분열이 되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함께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키 플래이어(Key Player)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불필요한 시간과 행정력의 낭비를 최소화하고 갈수록 다양화되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산적한 지역현안을 해결함으로서 당진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당진시민들이 믿어주신 만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초선이라 ‘미흡하다’‘부족하다’라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주경야독하며 시정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수행하겠습니다. 언제나 시민을 생각하고 시민 곁에서 힘이되는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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