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종윤 당진시의원,“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인터뷰〕이종윤 당진시의원,“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5.27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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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국가산업단지 우량기업 유치와 산단 활성화 노력
배후 물류단지와 항만시설 조성 등 발전방안 모색

이종윤 당진시의회 의원은 충청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첫 일성으로 “17만 당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어민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종윤 당진시의회 의원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이종윤 당진시의회 의원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그러면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우량기업 유치와 산단 활성화를 위한 배후 물류단지와 항만시설 조성 등 발전방안 모색으로 당진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시의원으로서 또는 지역 지도자로서 또는 지역의 어른으로서 한점 부끄러움없고 실망주지 않은 공인으로서 본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고달픔을 이해하고 아픈 삶을 돌보는 길, 힘들고 소외받는 사람들의 곁에 서 있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목표”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지난헤 당진시 행정사무감사 우수 의원, 석문산단의 화물전용 인입철도를 여객철도와 병행 설치'에 앞장서온 이종윤 당진시의회 의원과 일문 일답이다.

- 당진시정에 대한 한말씀?

지역의 민원이 이장이 안되는 것은 시장도 않되어야 합니다. 않되는 것을 시장에게 건의하면 민원이 해결되는 행정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조직이 살아나야 합니다. 시장의 일반적인 행정으로 과장, 읍.면장의 중간관리자 역할이 축소해서는 안되고 활동 할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여야 합니다.

세종시에서는 주민세(개인균등분)납부액 전액을 해당 읍・면동 예산으로 편성 지역민원을 해결 하도록 하여 조직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것을 받아 드려야 합니다.

- 최다선의원으로서 제3대 시의회가 지난 의회와 다른점은?

제3대 당진시의회는 초선의원 9명과 재선이상의원 4명으로 구성되 지난해 7월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면서 실력과 능력을 겸비하신 의욕 넘치시는 분들이 당선되어 그 어느때 보다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례화된 시민간담회, 활발한 우수사례 벤치마킹, SNS를 통한 의정홍보 및 청사공간 개방 등 열린의회 구현은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의회가 되고자 제3대의회가 변함없이 추진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앞으로도 당진시의회는 항상 시민여러분곁에 함께하며 시민을 위한 ‘열린의회, 일하는 의회’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조례나 이슈가 있다면 무엇인가?

그 동안 지역 경제활성화 부분에 있어 남다른 애착을 가져왔습니다. 지역 기업들이 활발하게 살아나야 보다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서민들의 생계안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외지 기업들의 지역유치에 따른 각종 조례완화 등에 힘써나가겠습니다.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화두에 오르고 있고 지역주민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까지 고려한 기업유치 전략이 필요할 때입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여러분께서 부여한 임무를 성실히 수행

- 의원으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일들이 있었다면?

영광스럽게도 시민여러분의 위임을 받아 2010년부터 현재까지 10여년 가까이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6대 당진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제2대 의회운영위원장, 제2대 당진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항상 초선의 마음으로 성심을 다해 시민의 뜻을 받들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의원으로서 가장 보람을 느꼈을때는 시민의 대표로서 시민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시정에 반영했을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불필요한 예산의 삭감과 꼭 필요예산의 편성, 불합리한 조례의 개선과 시민편익 조례의 제정, 시정전반에 대한 불합리한 부분에 대한 시정요구 및 정책 제언 등 시민여러분께서 위임해주신 많은 일들을 수행하면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치철학이나 좌우명은?

시민의 고달픔을 이해하고 아픈 삶을 돌보는 길, 힘들고 소외받는 사람들의 곁에 서 있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목표입니다. 민생을 돌보는 것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겉으로 보이는 여론은 누구나 캐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외되고 힘든 주민들의 목소리는 직접 찾아다니는 현장 소통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거대한 민심의 흐름 속에 가려진 작은 신음에도 반응하는 세심한 시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최다선 의원이라하여 교만하거나 나태하지 않고 항상 지역민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민생현장의 실태를 직접보고 체험하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방향으로 연구하고 집행부와 행정에 대하여 좀 더 심도 있는 접근으로 견제와 균형을 조화롭게 펼쳐 나가겠습니다.

시민여러분께서 주시는 따끔한 충고와 질책은 앞으로 만들어갈 희망차고 살기 좋은 우리지역을 만드는 좋은 양분으로 삼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의정 참여와 따뜻한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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