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명회 당진시의원,“문화가 풍요로운 도시 만들겠다”
〔인터뷰〕김명회 당진시의원,“문화가 풍요로운 도시 만들겠다”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7.01 0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책이 시정에 반영 되도록 더욱 연구하며 노력
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등 환경개선에 앞장
이근배 시인을 당진시로 모셔오는데 힘 모아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에 앞장

김명회 당진시의원은 학창시절 시를 외워 낭송하라는 국어 선생님의 말이 행복의 원천이 되어 그후 2007년 황금찬 시인의 제자가 되어 문학시대로 등단했다.

김명회 당진시의회 의원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김명회 당진시의회 의원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시낭시 잘하는 아이보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들에게 발표력 향상과 용기를 주기위해 무대에 세우고 리더쉽을 길러주며 적극적인 사고를 일깨워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 주었다.

이와함께 마당발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유치원 교육부터 노인교육까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온 결과 자유한국당 비레대표 시의원으로 발탁됐다.

김명회 당진시의회 의원은 충청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밖에서 바라본 의회와 현 상황은 많은 차이가 있다면서 정책이 시정에 반영 되도록 더욱 연구하며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진지역의 경제·문화 발전에 앞장서며 언제나 시민의 편에서서 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등 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서울에서 활동중인 이근배 시인을 당진시로 모셔오는데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하면서 “문화가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다음은 당진시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 발의 하여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에 앞장서고 있는 김명회 당진시의회 의원과 일문 일답이다.

- 제3대 의회가 개원한지 1년이 되었는데, 그 동안의 소회는?

“더 많은 지식과 지혜 그리고 시민들과의 소통이 필요하구나” 합니다.

초선비례대표의원으로 지역사회의 관심사항 등을 들어보며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였지만 아쉬움과 부족함을 느낀다.

그동안 문화예술인으로 사회봉사자로 활동하면서 나름 보람과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였는데 행정과 지원조례와 예산 등의 검토와 대안이 쉽지 않음을 느낀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하나하나 배워나가며 작은 일에도 꼼꼼하게 살펴보며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작은 일에도 꼼꼼하게 살펴보며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하겠다.

-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조례나 이슈가 있다면 무엇인가?

시민의 권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생활조례에 관심이 많다. 보행환경개선, 건강, 문화예술, 상담분야에 대한 조례도 검토하고 있다.

시민의 건강에 관련된 분야,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전문예술인에 대한 지원, 그리고 노인과 학생의 상담과 프로그램 개발, 전문 인력 양성교육 등을 살펴보고 있다.

- 의원으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일들이 있었다면?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읍면동 소규모 체육시설 조성 및 관리 현황에서 야외운동기구에 대한 감사를 하였고 이에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까지 발의해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그리고 지역주민들을 찾아뵈올 때 지원을 해드린 것도 없는데 찾아와 준 것 만도 이야기를 들어준 것만도 고맙다며 손을 꼭 잡아 주실 때 송구스럽고 감사했다.

-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치철학이나 좌우명은?

가치에 맞게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자.

오류도 인정할 줄 알고 어려운 일도 참아내며 나쁨에 대해 극단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관용을 보이자. 작은 목소리,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자

-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따뜻하게 손 잡아줄 줄 알고 밝은 웃음으로 시민들에게 건강한 행복을 드리고 싶습니다.

미약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바른 중심으로 정책과 대안을 모색하며 저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건강과 함께 행복 가득하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