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충북도당 당직자 전원이 탈당한 것이 아니라 최현호 위원장 등 5명만이 탈당한 것이라고 밝혔다.
자민련은 충북도당 당직자가 3,000명이나 있다며 이 가운데 불과 5명만이 10일 탈당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청주CBS 곽영식 기자 k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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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은 충북도당 당직자 전원이 탈당한 것이 아니라 최현호 위원장 등 5명만이 탈당한 것이라고 밝혔다.
자민련은 충북도당 당직자가 3,000명이나 있다며 이 가운데 불과 5명만이 10일 탈당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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