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공무원 외국어 경연대회 ‘박진성, 최윤정’씨 석권
대전시공무원 외국어 경연대회 ‘박진성, 최윤정’씨 석권
  • 김거수 기자
  • 승인 2009.09.15 0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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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소속 박진성, 최윤정씨가 지난 9월 10일 대전시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 ‘대전시공무원 제8회 외국어 경연대회’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이 영어, 일본어 부문의 최우수, 우수상을 모두 석권했다.

▲ 박진성

의회사무처 직원 박진성(주무관, 45세)씨가 발표한 영어부문은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외국어 경시대회로 ‘IAC 2009 대전대회를 대전발전의 초석으로’라는 주제발표 하여 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일어부문 외국어 경연대회 는 최윤정 (주무관, 41세)씨로 ‘올바른 자녀양육관’ 주제를 발표하여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 최윤정.
대전시의회 최윤정씨는 올바른 자녀양육을 위해 부모가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범이 필요하다는 주제발표였으며, 박진성씨는 대전국제우주대회를 통해 대전을 세계 속에 알리고, 대전발전의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큰 행사를 앞두고 시의 적절한 주제였다고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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