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소속 박진성, 최윤정씨가 지난 9월 10일 대전시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 ‘대전시공무원 제8회 외국어 경연대회’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이 영어, 일본어 부문의 최우수, 우수상을 모두 석권했다.

의회사무처 직원 박진성(주무관, 45세)씨가 발표한 영어부문은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외국어 경시대회로 ‘IAC 2009 대전대회를 대전발전의 초석으로’라는 주제발표 하여 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일어부문 외국어 경연대회 는 최윤정 (주무관, 41세)씨로 ‘올바른 자녀양육관’ 주제를 발표하여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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