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 갑천 1블록 '대림산업 vs 현대건설' 2파전
도안 갑천 1블록 '대림산업 vs 현대건설' 2파전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11.20 1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 컨소시엄, 계룡·파인 등 지역 업체 7개사 원팀
대림 컨소시엄도 다우·나성 맞손
도공, 이번 주중 사업자 결정

대전 도안 갑천친수구역 1블럭 공동주택 사업자 공모가 대림산업과 현대건설의 2파전으로 결정됐다.

갑천친수구역 조성사업 (도안 호수공원) 계획도
갑천친수구역 조성사업 (도안 호수공원) 계획도

대전도시공사는 19일 사업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 컨소시엄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대림산업을 비롯해 지역업체인 다우건설, 나성산업개발 등 7개사로 구성됐다.

현대건설 컨소시엄 역시 현대건설과 지역업체인 계룡건설산업, 파인건설 등 7개사가 한 팀을 이루고 도전장을 냈다.

대전도시공사는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심사와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도시공사는 업체 선정 이후 12월에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기본·실시설계와 함께 3월 분양을 예고하고 있다. 착공은 5월, 준공은 2023년 4월이며, 사업비는 4052억원(공사 1608억, 민간 사업자 2444억) 규모다.

갑천 1블록은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 6만4660㎡ 면적에 1118세대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와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0㎡ 이하 248세대, 60~85㎡ 87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