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봉 예산군수 "산업형 관광도시 건설에 최선"
황선봉 예산군수 "산업형 관광도시 건설에 최선"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11.27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도 시정연설... 내년도 예산안 올해보다 478억원 증가한 6498억원 편성

황선봉 예산군수는 예산군의회 제255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황선봉 예산군수
황선봉 예산군수

황 군수는 "내년도 예산군 예산안은 올해 예산보다 478억원이 증가한 6498억원 규모로 편성했으며 사회복지, 농림, 환경, 문화관광, 경제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 쓸 예정이다. 응봉면과 오가면 일대에 추진 중인 제2일반산업단지는 올해 안에 충남도의 승인을 받아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충남도와 정책협약을 맞은 예산읍 간양지구는 바이오 융·복합 산업단지로 추진하고 있다. 조곡지구와 관작지구는 사업시행자 선정 등 행정절차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명품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서 내포보부상촌을 내년 4월 개관한다. 예당호 일원에는 예당호착한농촌체험세상사업과 예당호 대체도로사업에 대해 연말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 또 예당호 주변에 편익시설 확충하고 옛고을마당과 휴게쉼터는 내년 하반기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부투자 심의에서 떨어진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도 반드시 승인받을 수 있도록 한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예산3리 주거지 지원형 뉴딜사업, 주교1리 우리동네 살리기형 뉴딜사업 이 진행되며 삽교곱창 특화거리 조성사업, 내포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유치,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등에 총력을 기울인다.

황 군수는 "올 한해를 되돌아보면, 미세먼지,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며 "내년엔 산업형 관광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