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정례회 기간 현장 점검 나서
계룡시의회, 정례회 기간 현장 점검 나서
  • 조홍기 기자
  • 승인 2019.12.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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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신도안~대전세동 광역도로개설사업 등 5곳 현장 점검

계룡시의회(의장 박춘엽)는 제139회 정례회기 중인 가운데 5일 주요현안 사업의 추진실태 등을 점검하고 지역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 방문지는 ▴계룡신도안~대전세동 광역도로개설사업 ▴공군기상단 삼거리~괴목정(대로1-3호) 도로확포장공사 ▴병영체험장(서바이벌 체험장) ▴광복단결사대「한훈기념관」건립 ▴음절어린이공원 바닥분수 조성사업 현장 등 5곳이다.

병영체험장 조성사업 현장
병영체험장 조성사업 현장

현장방문을 통하여 시의원들은 각 사업장별 사업량․소요예산․사업의 필요성․적정성 등 사업현황과 문제점 등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며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현장을 방문한 시의원들은 각종 사업의 추진에 있어 시민의 편의 증진 및 불편 최소화, 그리고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여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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