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 통과, "어린이 안전을 지켜주세요"
‘민식이법’ 통과, "어린이 안전을 지켜주세요"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9.12.12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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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봉산초 보행로 재단장 맞이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열어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2일 대전봉산초등학교 주변에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발생 캠페인 실시 모습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발생 캠페인 실시 모습

최근 민식이법, 하준이법이 늦게나마 국회 통과됨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한 학부모와 둔산 모범운전자연합회, 경찰 및 학교 관계자, 어린이 등 50여명이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라는 주제로 ▲시속 30km 이하 서행하기 ▲불법 주정차 하지 않기 등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며 진행했다.

특히 학부모와 함께 ‘건널목 교통지도’를 펼쳐 우리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종태 청장은 “해인이법 등 나머지 어린이 안전관련 법안도 국회 통과를 기원한다” 라며 “아이들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우리 구는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발생 캠페인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발생 캠페인

한편 서구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에 총 30억여 원을 투입, 28개소에 LED 바닥신호등 및 보행로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탄방초등학교 보행로 신설과 과속카메라 및 속도표시장치 등 스마트 안전시스템을 구축하여 어린이 안전보호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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