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독자 여러분, 그리고 대전, 세종, 충청남북도민 여러분!
희망찬 경자년 (庚子年) 새해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새해를 맞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은 경자년(庚子年)으로, 흰 쥐의 해입니다.
충청뉴스는 독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역할과 사명감을 충실하게 감당해왔으며 올해도 변함없는 약속을 드립니다.
충청뉴스는 지난 2019년은 출판자회사 아우라북스를 창업해 김홍주 시인의 그림시집 ‘사색예감‘을 출간해 교보문고, 인터파크 , 알라딘 인터넷서점, 계룡문고 등에서 독자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20년 3월엔 여성작가 최초 6권-7권의 삼국지(三國志) ‘영웅들의 이야기’가 출판될 예정입니다.
기존 삼국지(三國志) 소설이 주연들 위주였다면 삼국지(三國志) '영웅들의 이야기'는 빛나는 조연들을 자세하게 서술해 그동안 간단하게 처리되었던 인물들의 활약에 대해서 깊이 있는 서술을 선사할 것입니다.
게다가 지난 '사색예감' 그림 시집처럼 작가가 삼국지(三國志) 표지부터 삽화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제작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충청뉴스는 대한민국 문학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독자가 관심있는 많은 소재를 발굴해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인터넷 매체와 한국을 빛낼 출판사로 인정받겠습니다.
4월에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어 지역의 참일꾼이 누구인지 정확한 보도를 통해 유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올바른 선택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 지역기업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도 충청뉴스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 부탁드리며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 충청뉴스 대표 김 거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