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에 자산규모 천억원대의 초대형 신용협동조합이 탄생한다.
신협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는"대전 신우신협이 삼천신협을 흡수 합병해자산규모 천억원대, 조합원 2만명에 달하는대규모 우량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양측 조합의 자율적인 통합이며,금융감독위원회의 합병 인가와 승인을 받으면합병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다.
대전CBS 조성준 기자 dr7cs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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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에 자산규모 천억원대의 초대형 신용협동조합이 탄생한다.
신협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는"대전 신우신협이 삼천신협을 흡수 합병해자산규모 천억원대, 조합원 2만명에 달하는대규모 우량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양측 조합의 자율적인 통합이며,금융감독위원회의 합병 인가와 승인을 받으면합병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다.
대전CBS 조성준 기자 dr7csj@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