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성구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이 앞자리와 옆자리를 비우고 앉아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구내식당 이용자 모습 구는 24일부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점심시간을 4개 시간대로 나눠 구내식당을 운영해 직원들의 밀접 접촉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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